논산훈련소 내자녀찾기

오늘은 논산훈련소 내자녀찾기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논산훈련소 내자녀찾기

우리아이가 정말 어리다고만 생각했는데 군대를 간다면 어떨까요

 물론 요즘 군생활 자체가 18개월이라 작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1년이 넘게 군대생활을 한다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집에서는 철부지 아이같은데 

과연 낯선 환경에서 잘 버틸수 있을지 궁금한데요

 일단은 자대로 배치되기 전에 

논산훈련소에서 훈련을 받고 자대로 배치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훈련소 생활이 낯설텐데 잘 적응하고 있을지 

부모님 입장에서는 걱정이 앞섭니다.

그래서 아이한테 편지를 보내거나 여러 가지 면회 등도 확인하려고 하면 

육군훈련소를 검색을 해야겠지요

 

 

 

육군훈련소 검색을 한 후에 내자녀찾기를 통해서

 검색을 하시면 됩니다. 

 입영날짜와  생년월일 훈련병이름을 찾으면 검색리스트에 나오는데요

 

 

정확한 입영일과 교육연대 중대 소대 교번 등이 나와있네요 

기본적인 세면도구나 면도기 속옷 양말 등은

 이미 훈련소에서 다 보급이 되죠 

 

 

만약에 아이가 먹는 약이 있다면 약이나

 햇빛에 타지 않도록 썬크림, 전자시계 등을  

면회할 때 가져가면 좋을 것 같네요. 

 

 

메일이나 편지를 보낼 수도 있죠 

 사랑스런 내 아이를 위해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보내기도 하고

면회도 가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