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태평양과 파푸아뉴기니 인도네시아가 자리잡고 있는 순다 열도 동남아시아 말레이 제도

꽃누니 2019. 8. 5. 01:00

태평양과 파푸아뉴기니 인도네시아가 자리잡고 있는 순다 열도 동남아시아 말레이 제도



순다 열도 동남아시아 말레이 제도


 

태평양과 파푸아뉴기니 인도네시아가 자리잡고 있다.

 

순다 열도 발리 화산지대로 뜨거운 땅이라 불리는

 

파판다얀이다.

 

순다 열도에는 동남아시아 말레이 제도 중에서

 

인도네시아령에 속한다.




출처 - 위키백과





 

대순다 열도와 아직도 곳곳에 활화산이 끓고 있다.

 

파판다얀은 예고에 없는 굵은 빗줄기가 온다.


이 비를 뚫고 산을 지날수 있을까 비가 많이 오는 것은 늘 있는 일이다.


열대야 날씨는 하루에도 몇번씩 바뀐다.


멀리 화산이 보이는 이곳은 작은 마을이다.

 

가룻이다.

 

교통편을 구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산에 가기 위해 트럭이 필요한데 비용이 어느정도 되나


왕복 45000원 승객을 위한 좌석은 트럭 짐칸


출발부터 예사롭지 않다


왜 꼭 트럭을 이용는 것인지 알 수 있다.

 

죄다 비포장 도로이다.


화산은 해발 2500미터가 넘는다.


입구까지 가는데도 이런 길을 가야한다.


산행이 시작되는 입구 베이스 캠프이다.


초행길이라 가이드와 동행을 해야 한다.

 

보통 왕복으로 오가는데 2시간 분화구까지 4시간 걸린다.


산 정상까지는 6시간 걸린다.


오후에 도착해서 서둘러 올라가야 한다.

 

폭발로 지형은 완전히 바뀌었다.


작은 구멍들이 아직도 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