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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킹으로 한시간쯤 올라가면 하늘빛 담은 푸른 호수 치난꼬챠가 있다

꽃누니 2019. 8. 5. 02:05

 트래킹으로 한시간쯤 올라가면 하늘빛 담은 푸른 호수 치난꼬챠가 있다 


치난꼬챠  호수 이름



북서풍이 많이 불면서 모래가 흘러내려온 것이다.


본격적인 트래킹이 사작되는 한시간쯤 차로 올라가야 한다.

 

그길을 달리다가 청록색 우수를 만날수 있엇다.

 

불쑥 건네받은 환영선물 같다.

 

치난꼬챠 이 호수이 이름은 1킬로미터에 달하고

 

너비는 400미터에 이른다.

 

송어가 많이 있다.








출처 - 다음블로그


 


빙하가 녹아 신비한 빛갈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우아스카 빙하지역이 있다.

 

매년 8-20미터씩 빙하가 녹아내리고 있다.

 

백년후 이곳에 빙하가 하나도 남지 않도 다 사라질지도 모른다.

 

잉카인들은 어떻게 피삭 페루 쿠스코에서 성스러운 계곡이다.


곳곳에 마을과 요새가 있어 수도를 보호하는 역할을 했다.


잉카시대 옛모습이 가장 잘 보존된 모습으로 꼽힌다.


시험 재배를 통해 어떤 품종이 잘 자라는지 알수 있었는데


피삭의 계단식 농경지이다.


안데네스 계단식 경작지로 농업기술을 이용해서


땅을 넓히고 더 많은 작물을 심었다.


바람이 잘 통하는데 광합성이 잘 통해서 잉카인들의 지혜를 엿볼수 있다.


안데스 산맥의 풍경은 언제봐도 초현실적이라고 하나


산맥과 산봉우리 계단식 농경지 집까지 어우러져서


정말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눈이 호강할줄이야

 

시간이 멈춘듯하다.